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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꿈꾸는 여성의용군’ 공연시립중랑청소년센터, 온라인방송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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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7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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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꿈꾸는 여성의용군’ 공연 개최

시립중랑청소년센터, 29일 온라인방송

   
 

시립중랑청소년센터(관장 박충서)는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하는 6.25전쟁을 기념해 청소년들에게 보훈의 식과 애국심 함양을 위한 청소년 뮤지컬 공연을 오는 29일 선보인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2015년부터 나라사랑 뮤지컬 역사와 뮤지컬을 하나로 묶은 뮤지컬 토리(Musical+Story) 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역사교육에 힘써왔다.

이번 공연은 역사교육의 일환으로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자유를 꿈꾸는 여성의용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6.25전쟁에 참전한 여성의용군과 학도병을 기리고 참전유공자를 초청해 그날의 역사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사전 역사지식 전달을 위한 인기 유튜버 ‘역사썰 공장장’ 두선생의 역사 강연과 함께 15명의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뮤지컬 공연에 참가한 단원들이 6.25전쟁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중랑청소년센터는 다양한 보훈테마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보훈처로부터 지원 받는 사업에 꾸준히 선정돼

▶ ‘2015~2016년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최우수 기관’▶ ‘2017년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우수 기관’▶‘2018년 보훈문화상’▶‘2019년 보훈테마활동 프로그램 운영 최우수기관’ 등에 선정되는 등

5년간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 역사교육의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관람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침 및 실내 집합인원 제한규정에 따라 뮤지컬 단원 및 공연운영 관계자만 가능하나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 박충서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원활한 공연준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연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많은 청소년이 이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당당한 미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북부보훈지청 윤명석 지청장은 “향후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며, 특히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역사교육을 통해 나라사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공연 시청은 11월 29일 일요일 14시 유튜브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채널을 이용하면 볼 수 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시설로서 목공 특성화 사업 뚝딱이창의공작소를 비롯한 10여개의 청소년 자치 동아리 활동과 청소년 축제, 마을속코디네이터 등 마을연계사업,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고드림대안학교, 청소년의 참여·권리 증진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사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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