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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사가정시장’사가정시장 두 번째 이야기 공개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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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1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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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사가정시장’ 편

   
 

사가정시장 두 번째 이야기 공개

배달김치찌개집-닭한마리-아귀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8번째 골목 ‘면목동 사가정시장 골목’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가정역에 위치한 ‘면목동 사가정시장 골목’은 낙후된 시설과 코로나19로 직격타로 위기에 놓인 상태였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두 번째로 면목동의 사가정시장 골목 솔루션을 진행했다.

백종원은 저렴한 가격으로 아귀찜을 선보이려던 사장님의 생각과는 달리 "타깃을 잘못 삼았다"라고 말했다. 주방을 점검하던 백종원은 아귀 보관 상태를 보고 지적했다. 또 한눈에 봐도 내려앉은 천장을 보고 위험할 것 같다며 벽지를 뜯어냈다.

배달김치찌개집 사장님들은 메뉴를 고민하던 중 의견차이로 팀워크와 자신감에 금이 갔다. 세 사장님은 공덕 김치찌개집을 방문하고 김치찌개의 텁텁함을 약간 잡았으나 "제육볶음에서 길을 잃었다"라고 말했다.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 사골분말 반으로 줄인 육수, 다진마늘 등을 첨가해 김치찌개를 완성했다.

백종원은 "뒷맛이 훨씬 좋아졌다. 텁텁한 맛이 없어졌다"라며 "고기는 훨씬 좋다"라고 개선된 김치찌개 맛을 칭찬했다.

또 백종원은 "새로운 찌개보다는 시그니처 사이드 메뉴를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조언했다.

닭한마리집 부부 사장님은 닭한마리와 만두 중에 백종원의 말을 듣고 만두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사장님은 통배추, 들깨 등을 이용한 만두를 개발해 찐만두, 만두전골, 떡만둣국 등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떡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지만 떡은 조금만 넣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제안하니 사장님들은 "(손님들이) 떡을 많이 찾으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거기다 김가루를 넣으니 맛이 평범해진다. 만두 맛을 살려줄 국물을 고민하라"고 말했다.

만원아귀찜집은 백종원과 인테리어 전문가를 불러 리모델링을 논의했다. 이후 사장님은 아귀찜을 만들어왔다. 사장님이 다른 가게의 3만8천 원 양과 똑같은 가격을 1만9천 원에 판다고 말하자 백종원이 놀랐다. 이어 맛을 본 후 백종원은 "아귀 맛이 확 달라졌다. 촉촉하다"라고 칭찬했다.

거래명세표와 가격표를 비교하던 백종원은 "아귀찜은 많으니까 맛집을 찾는 젊은 층을 위해 해물찜을 하는 건 어떻냐"고 제안했다.

골목식당 사가정시장 골목 세 번째 이야기는 12월 2일 수요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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