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신문  
행정/구정
중랑구, 내년도 8070억· 편성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중점
김구철기자  |  news455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01  10:08:2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중랑구, 내년도  8070억· 편성

 

   
 

올해보다 531억 늘려 구의회 제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중점 편성

복지 안전 강화 및 지역경제활성화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구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531억 원 늘린 8070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확대 편성됐으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 민생·고용안정 등 복지시스템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 부문의 인프라 구축과 지원 확대,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집중 편성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 등 구민 체감형 사업에도 신경썼다.

먼저 구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1095억원 ▷기초연금·아동수당 지급 1718억원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3억 4000만 원 ▷어르신·장애인 등 취업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제공에 130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묵2동을 비롯한 9개 지역의 도시재생 및 골목길 재생사업 115억 7000만 원 ▷공동주택관리 지원 등 주거환경개선 7억 원 ▷보도환경 개선 9억 원 ▷CCTV 설치 등 도시안전망 구축 48억 원 등 도시개발 분야에 562억 원을 편성했으며, ▷창업지원 2억 5000만 원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3억 원 ▷전통시장 지원 5억 원 등 경제 분야에 50억 원을 반영했다.

이 밖에 ▷방정환 교육지원센터 운영 12억원 ▷학교교육경비 지원 70억 원 ▷무상교육·무상급식 등 지원 52억 원 ▷평생학습관·평생학습센터 운영 4억원 등 미래세대의 성장을 돕고 교육발전의 기반을 강화한다.

생활SOC 구축과 조성을 위해 ▷면목동 도서관·주차장 복합시설 건립과 스마관도서관 구축 등 공공도서관 확충에 18억 원 ▷중랑구립잔디운동장 시설 개선 등 체육시설 확충·개선을 위해 30억 원을 편성했다. 내년부터 구의 문화·예술분야를 책임질 중랑문화재단 운영에 56여억 원을 편성해 구민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2021년도 예산안은 교육경쟁력 및 구민의 복지·안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중랑신문 서울 중랑구 송림길 4. 3층  |  대표전화 : 02-433-7771  |  팩스 : 02-496-7711
등록번호 : 서울,다50705  |  발행인 : 김민아  |   편집인 : 구주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아
Copyright ⓒ 2011 중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45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