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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단독주택 공시가 7.38% 상승평균 공시가 3억 5,300만원
김구철기자  |  cnsm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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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9  15: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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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단독주택 공시가 7.38% 상승

 

중랑구 평균 공시가 3억 5,300만원

표준지 공시가격은 10.06% 올라

   
 

재산세 등의 과세기준이 되는 중랑구 지역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7.38% 올랐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전국 평균 상승률은 6.80%, 서울은 10.42%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중랑구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7.38% 인상한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서울 평균상승률에는 약간 못 미쳤으나 지난해 4.75%에 비해서는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단독주택(다가구주택, 다중주택, 용도혼합 주택 포함) 419만가구 중에서 대표성이 있는 표본 22만가구를 선정한 것이며, 중랑구에서는 1,147가구를 표본으로 가격을 산정했다.

중랑구 1,147가구의 표준단독주택 공시 가격이 7.38% 상승됨으로써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중랑구 상승률은 최근 들어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독주택의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고, 향후 개발여지가 많다는 점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랑구 1,147호의 평균 공시가격은 평균 3억 5,300만원으로, 지난해 3억1,300만원에 비해 4,000만원 상승했다.

또 중랑지역 최고 공시가격은 상봉동 소재 주택으로 14억 8,400만원이었으며, 최저는 상봉동 소재 주택으로 7,390만원이었다.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전체 표본인 1,147가구 중 21가구로 전체의 1.83%를 차지했다.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복지수급 및 부담금 부과 등 60여가지 행정 기초로 활용된다.

이번에 공시된 올해 표준 단독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주택이 소재한 구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잇으며, 가격에 대한 이의 신청은 오는 3월2일까지 중랑구청 민원실이나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올해 1월 1일 기준 중랑구 표준지 공시가격은 10.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7.13%에 비해 상승폭이 컷으며, 중랑구에서 가장 비싼 표준지는 상봉역 5번출구 베스킨라빈스로 m2당 공시지가는 1280만원으로 평가됐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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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이 댓글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면 삭제하셔도 무방하며 사전 양해 없이 글 올린점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03-01 06: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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